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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ble Study

요한복음 19장 1-42절 | 진리를 외면한 세상, 십자가로 완성된 구원

by 그레이스필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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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장에서는 스스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과, 그분 대신 강도 바라바를 선택한 무리들의 외침을 보았다.

이어지는 요한복음 19장에서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진리를 외면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준 빌라도의 모습과, 친히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향해 나아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가상칠언의 말씀 일부가 기록되어 있다.

요한복음 19장

1. 본문 말씀

  • 1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 2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 3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 4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 5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 6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 7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 8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 9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부터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 10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 11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 12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 13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히브리 말로 가바다)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
  • 14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 15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 16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 17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 18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 19빌라도가 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 20예수께서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 21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 22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쓸 것을 썼다 하니라
  • 23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 24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 25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 26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 27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 28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 31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 32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 33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 34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 35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 36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 37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 38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 39일찍이 예수께 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 40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 41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 42이 날은 유대인의 준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2. 요약

예수님 대신 바라바를 선택한 무리들의 뜻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빌라도에게 심문을 받으시고 아무 죄도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에 넘겨지신다.

군인들은 예수님께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며 조롱하고 때렸으며,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알면서도 자신의 자리와 안위를 지키기 위해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준다.

예수님은 친히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나아가 못 박히셨고, 십자가 위에서 어머니를 사랑하는 제자에게 맡기신다. 또한 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가상칠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신 후, 숨어 있던 제자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용기를 내어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다가 장사 지낸다.

 

3. 문단나누기

(매일성경 문단 나누기 참고)

1-16 예수님을 죽이는 종교와 정치

17-27 고통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사랑

28-30 구원의 십자가 

31-42 예수님의 죽음과 장례

4. 본문 해석 

1-16 예수님을 죽이는 종교와 정치

 

1) 1-7 조롱받으시는 예수님

가시관을 쓰시고 자색옷을 입고 채찍질당하신 예수님 모욕과 조롱당하셨지만 침묵으로 모든것을 감당하신 예수님

우리가 받은 구원은 조롱받으신 주님의 상처 위에 세워졌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 유대인 하나님이 세우신 대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신성모독죄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친다.

 

2) 8-16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요19:8

 

빌라도는 무리를 두려워했다.

빌라도는 권력이 자기 손에 있다 여기며 예수님을 협박했지만 예수님은 그 권세도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선포하시고 나아가 빌라도 보다 그의 권력을 악용해 메시아를 넘긴 유대 지도자들의 죄가 더 크다고 지적하신다.

유대인들은 하나님대신 가이사에게 충성을 선언할 정도로 종교적으로 부패했다.

빌라도는 정치적 압박에 밀려 죄 없으신 예수님을 죽음에 내줄 정도로 불의했다.

부패한 종교와 불의한 정치가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로 내몰았다.

 

빌라도는 예수님께서 죄가 없음을 반복해서 선언하지만 유대인들의 압박과 정치적 위협앞에서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준다.
진리를 알면서도 외면한다.
유대인들은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다말하며 자신들이 기다렸던 메시야를 스스로 거부한다.

나는 진리를 지식적으로만 알지 않고 실제 삶속에서 진리를 선택하고 있는가?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내 삶속에 신앙보다 우선되는 가이사는 무엇인가?

 

17-27 고통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사랑

 

예수님은 친히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로 향하신다. 군인들은 못 박히신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아 나눠 갖고 예수님은 한 제자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부탁하신다.

 

빌라도가 써 붙인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 이라는 명패는 조롱이었지만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예수님이 진정한 왕이심을 선포하는 공식선언이 되었다.

히브리어, 라틴어, 헬라어로 기록되어 온 세상의 통치자임을 만방에 알리게 되었다.

하나님은 인간의 악한 의도조차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는 도구로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시편 22:18편에 예언된 말씀이 성취되었다.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시편 22:18

 

예수님은 억지로 십자가에 끌려가신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순종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시고 그 길을 걸어가셨다. 그분의 걸음은 고통의 길이었지만 동시에 사랑과 구원을 이루는 길이었다.

예수님을 따르는 나의 삶에도 내가 감당해야 할 십자가가 있다. 때로는 이해되지 않고 피하고 싶은 순간이 있지만, 하나님의 선한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렇기에 나는 상황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는 믿음을 배워가야 한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고통 속에서도 어머니를 제자 요한에게 맡기신다. 그리고 요한은 그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신다. 이 장면은 단순한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 안에서 맺어진 영적인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의 공동체 또한 영적인 가족이다. 주님은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사랑을 멈추지 않으셨고, 관계를 세우셨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교회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지체들을 외면하지 않고 사랑과 헌신으로 섬겨야 한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그 영혼을 끝까지 품고 돌보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

 

28-30 구원의 십자가 

 

예수님께서는 목마르다 하심으로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시고 다 이루었다 하심으로 승리를 선포하신다.

이는 구약의 모든 약속이 완성되어 십자가에서 종결되었으며 사탄의 권세가 완전히 패배했음을 선포하는 말씀이다.

십자가 사역을 이루신 예수님은 이제  평안 가운데 자신의 영혼을 아버지께 온전히 맡기신다.

 

가상칠언(架上七言) 은 “십자가 위에서 하신 일곱 마디 말씀”이라는 뜻이다.

  • 架上(가상): 십자가 위
  • 七言(칠언): 일곱 가지 말씀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동안 남기신 마지막 일곱 말씀을 의미

 

가상칠언1) 눅23:34 죄용서

아버지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가상칠언2) 눅23:43 낙원초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열려 있는 구원의 은혜

가상칠언3) 요한복음 19:26-27 사랑과 맡김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어머니와 사랑하는 제자를 영적인 가족으로 맺어 주시며 끝없는 사랑을 증명하심

가상칠언4) 마태복음 27:46 완전한 고통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진 완전한 고통

가상칠언5) 요한복음 19:28 인간적 목마름 그리고 말씀 성취

예수께서 모든일이 이미 이루어 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시 69:21의 말씀 성취

가상칠언6) 요한복음 19:30 완전한 구속사역 성취 선언

다 이루었다.

구속 사역의 완전한 성취 선언

가상칠언7) 누가복음 23:46 하나님께 영혼을 맡기심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끝까지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순종

 

31-42 예수님의 죽음과 장례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도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우연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정확하게 이루어진 하나님의 계획이다. 예수님의 뼈가 꺾이지 않은 것과 옆구리를 찔려 피와 물이 나온 사건은, 그분의 죽음조차 철저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뼈가 꺾이지 않은 것은 유월절 어린양의 규례(출 12:46, 민 9:12)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성취된 사건이다.

요한이 예수님의 죽음을 상세하게 기록한 이유는, 죽음이 분명해야 부활 또한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그는 이 모든 과정을 직접 보고 증언함으로써,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강조한다.

또한 이 장면에서는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등장한다. 이전까지는 두려움 속에 숨어 있던 제자들이었지만, 이제는 공개적으로 예수님을 따르며 장례를 준비한다. 십자가는 사람의 믿음을 드러내고, 결단하게 만드는 자리이다.

당시 십자가에 처형된 시체는 버려지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빌라도는 예수님의 시신을 내어준다. 그 결과 예수님은 아직 아무도 장사된 적 없는 새 무덤에 안치되신다. 이 새 무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오직 예수님만 장사된 곳이기에, 이후의 부활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결국 이 모든 과정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사건임을 선명하게 증거한다.

5. 적용점

 

<믿고 깨달은 것>
1.  예수님은 이땅의 수많은 바라바를 살려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선택하셨다. 
2. 예수님은 십자가의 육체적 아픔 뿐 아니라 홀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며 심적, 영적 고통을 느끼셨다.
(예수님을 찬양하는 입으로 없이 하소서 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하시며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의 찔림, 십자가 고통만 생각했었는데 예수님의 영적인 외로움이 얼마나 깊었을까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3. 하나님을 믿는다는 유대백성들은 가이사외에는 왕이 없다는 참란한 말을 한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나의 삶에 의식 무의식 적으로 돈이 최고지, 성공해야한다는 삶의 고백을 하고 있진 않는가 돌아본다.

4. 주님을 따르는 삶에 내가 져야할 십자가가 있고 혼자만 감당해야하는 다른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 고통이 있다.
나의 집안의 문제, 엄마와의 관계, 지금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이 이해 할 수 없는 나의 영적인 갈급함 다 이해 받지 못하지만 내게 맡겨주신 영혼 내가 홀로 지고 가야할 십자가이다.
어려움 당하는 친척, 홀로사는 엄마, 신앙의 문제로 고민하는 공동체 지체 그들을 끝까지 품고 돌보아야 한다.

5. 하나님은 영적인 공동체를 주셨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는 하나님 우리를 영적인 고아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함께 이 땅을 살아갈 공동체를 허락해 주셨다.

<회개할것>
1. 자기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로 향하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저는 조금의 아픔 고통도 못참고 괴로워합니다.
몸이 좀더 편했으면 나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다 잘 풀렸으면하는 세상사람들이 품고 있는 생각 동일하게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를 가장 잘 아시기에 감당할 수 있는 고난만 주심을 믿고
담담히 주님이 가신 길을 걷게 하소서

<간구>
1. 나의 영적인 외로움을 아시는 주님 누구도 나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다만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므로 우리 가정이 같은 곳을 바라고 나아가게 하소서.
2. 돈을 쫓는 삶이 아니라 주님을 쫓고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을 경험케 하소서 

<즉취행>
1. 나에게 맡겨주신 영혼 잘 감당하고 기도하며 문제 해결되게 하소서
2026.03.28 - [1. Bible Study] - 요한복음 18장 1절-40절 | 스스로 십자가의 길을 가신 예수님 그리고 세상의 선택

 

요한복음 18장 1절-40절 | 스스로 십자가의 길을 가신 예수님 그리고 세상의 선택

요한복음 17장에서는 십자가를 지시기전 주님의 마지막 간구 (자신을 위해, 제자들을 위해, 모든 성도를 위해) 내용을 살펴보았다.요한복음 18장은 예수님께서 체포되시므로 인류 구속 사역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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