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노트] 창세기 32장 22-32절 밤의 씨름 끝에 맞이한 새 아침
야곱은 형 에서를 만나기 전날 밤, 얍복 나루에서 하나님과 밤새 씨름한다. 이 사건은 단순한 한밤의 사건이 아니라, 야곱의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는 전환점이다.홀로 남겨진 밤야곱은 형 에서를 만나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한다.기도도 하고, 전략도 세우고, 많은 예물을 앞서 보낸다.그리고 두 아내와 두 여종, 열한 아들, 모든 소유를 얍복 나루 건너편으로 보내고마침내 혼자 남게 된다.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고, 뒤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여전히 하나님을 경험했고 기도도 했지만,그의 마음 속 두려움과 답답함은 사라지지 않았다.바로 그 “홀로 남은 밤”, 하나님이 찾아오신다. 하나님과의 씨름그 밤에 어떤 사람이 나타나 야곱과 씨름을 시작한다.야곱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2026.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