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71 주 예수 내 산 소망 아가파오워십 찬양소개, 가사, 원곡 (신의악단 Living Hope) 아가파오워십의 찬양 ‘주 예수 내 산 소망 (Living Hope)’은2023년 4월 발매된 곡으로, 절망 가운데 있는 인간에게 주어진 유일한 소망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는 찬양입니다.이 곡은 특히 베드로전서 1장 3-4절 말씀을 기반으로 쓰여졌습니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베드로전서 1:3-4 이 말씀처럼,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우리가 ‘산 소망’을 가진 존재로 다시 태어났음을 선포하는 곡입니다. 주 예수 산 소망의 원곡은 Phil.. 2026. 4. 21. [설교노트] 창세기 26장 1-35절 | 흉년 속에서도 언약을 붙드는 삶 창세기 26장은 이삭의 생애 가운데 가장 빛나는 장면을 보여주는 말씀이다. 이 장은 마치 앞뒤가 액자로 둘러싸인 것처럼 구조를 이루며, 흉년이라는 위기 속에서 드러나는 이삭의 신앙을 강조한다. 본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1-22절: 그랄 땅에서의 이삭23-35절: 브엘세바에서의 이삭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땅과 자손의 언약이 그대로 이삭에게 이어지고, 그 언약 앞에서 이삭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이 장의 핵심이다. 1. 그랄 땅에서의 이삭 (1-22절)연약함 속에서도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이삭은 흉년을 만나게 된다. 인간적으로 보면 당연히 애굽으로 내려가야 할 상황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고 말씀하신다.이삭은 그 말씀에 순종하여 그랄에 머문다.하지.. 2026. 4. 20. 잔치공동체 평생에 부를 노래 Eternal Hallelujah CCM ‘다시 밤이 없겠고’를 통해 잔치공동체의 찬양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많은 찬양팀이 있지만, 잔치공동체의 곡은 깊은 영성 속에서 묵상하며 찬양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이번에 소개해 드릴 ‘평생에 부를 노래’는 2026년 4월 6일 발매된 Eternal Hallelujah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 중 하나입니다.앨범 소개에 따르면, 요한계시록 19장의 말씀을 바탕으로, 온 성도가 함께 부르는 거대한 기쁨의 찬양 장면을 떠올리며 만들어진 곡들이라고 합니다.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계 19:6) 요한계시록 19장은 역사의 마지막 장면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며 화려하게 서 있던 세상의 질서는 결국 무너지고, 그 순간 하늘에서는 거대한 찬양.. 2026. 4. 20. [설교노트] 창세기 25장 12-34절 | 팥죽 한 그릇과 바꾼 영원한 가치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책임창세기 25장 12-34절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인간의 선택과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말씀이다. 이 본문은 특별히 인간의 책임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1. 이스마엘의 후예 – 세속적 번영과 평안 없는 삶 (12-18절)사라의 여종 애굽인 하갈을 통해 태어난 이스마엘의 족보가 기록된다. 이들은 약속의 자녀는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이 그들 가운데서도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즉, 이들은 약속 밖에 있는 자녀들이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구속의 역사뿐 아니라 세속의 역사까지도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 분임.. 2026. 4. 17. 요한복음 20장 1~31절 | 부활의 증거와 그 증인들 요한복음 19장에서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진리를 외면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준 빌라도의 모습과, 친히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향해 나아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요한복음 20장에서는 빈무덤을 본 마리아와 제자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 평강을 주시고 참된 믿음과 사명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장면이 나온다. 1. 본문말씀 1.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2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3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4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 2026. 4. 17. [설교노트] 신명기 24장 1-22절 | 약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공동체를 살리는 기준 신명기 24장 1–22절은 공동체 안에 있는 약자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세상과 다른 ‘새언약 공동체’의 기준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1. 약자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법① 이혼과 재혼 –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법 (1–4절)사람이 아내를 맞이한 후수치되는 일을 발견하면 이혼증서를 써서 내보내야 했습니다.그리고 그 여인이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가또 이혼하거나 남편이 죽었을 경우다시 첫 남편에게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이것은 당시 사회에서 약자였던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입니다.당시 이방 문화에서는결혼과 이혼이 너무 쉽게 이루어졌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언약 백성이 그렇게 살지 않기를 원하셨습니다. 이혼을 너무 쉽게 여.. 2026. 4. 8. 요한복음 19장 1-42절 | 진리를 외면한 세상, 십자가로 완성된 구원 요한복음 18장에서는 스스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과, 그분 대신 강도 바라바를 선택한 무리들의 외침을 보았다.이어지는 요한복음 19장에서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진리를 외면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준 빌라도의 모습과, 친히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향해 나아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가상칠언의 말씀 일부가 기록되어 있다.1. 본문 말씀1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2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3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4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 2026. 4. 7. [CCM추천] 비밀 아가파오 워십(AGAPAO Worship) 찬양감상, 가사, 악보 아가파오워십의 '비밀'은 26.4.2일에 발매된 신곡입니다.이 찬양은 누가복음에 베드로가 진정한 주님을 깨닫고 고백한 말씀을 토대로 만들어진 고깁니다.한 사람의 고백이자 회개의 이야기입니다.누가복음 5:8, 11“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찬양 가사와 말씀의 깊은 연결이 찬양의 핵심 고백은 바로 이것입니다.“나는 죄인입니다나를 떠나소서”이 고백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실체를 깨달은 사람의 고백입니다.베드로도 그랬습니다.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한 순간,자신의 죄인됨을 보게 되었고그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찬양에서 말하는 “비밀”은 무엇일까요? 내 안에 감추어.. 2026. 4. 7. 잔치공동체 하나님의 빛 찬양감상,가사,악보(G,A,C코드) 잔치공동체의 하나님의 빛 찬양을 들으며 아래 말씀 구절들이 떠올라 찾아보았습니다. 마태복음 10: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2:2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누가복음 8: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빛은 어둠을 몰아냅니다.그리고 그 빛이 우리 안에 비추이면, 감추어져 있던 허물들이 드러납니다.마치 따스한 햇살이 창가에 비출 때, 보이지 않던 먼지들이 드러나는 것과 같습니다.그처럼 투명한 빛 앞에서는 숨겨질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그 빛 가운데 나아가면, 우리.. 2026. 4. 3. [설교노트] 고난주간 말씀 (요한복음 18장 1-11절) 칼이 아닌 잔으로 이루신 구원 예수님은 유다가 자신을 잡으러 올 것을 이미 알고 계셨고, 그들을 충분히 제압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무력해 보이는 길을 선택하신다. 이는 무능함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시기 위한 분명한 목적과 사명에 대한 순종이다.예수님은 이 길을 오시기까지 끊임없이 말씀하시고 기도하셨으며, 아버지께서 맡기신 자들을 한 사람도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 잡히신다. 우리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그 길을 자발적으로 선택하신 것이다. 스스로 잡히신 그 은혜가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다.군대와 무기를 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잡으러 오고, 베드로는 칼을 들어 대응한다. 인간적으로 보면 매우 위급하고 부당한 상황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상황에 끌려가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 상황을 주도하신다.예수님은 베드.. 2026. 4. 3. 이전 1 2 3 4 ···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