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왕 바로의 이스라엘 백성 말살 정책에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다.
모세의 출생과 버려짐 그리고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 되는 극적인 반전까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고는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 기록되어있다.
하나님은 갈대 상자 속의 모세를 건져내셨던것 처럼 애굽의 학대아래 놓여있는 이스라엘을 반드시 구원해 내실것이다.

1. 본문말씀
1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11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13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15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16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18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19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
20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
21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23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2. 문단나누기
1-10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계획
11-15 자신의 방법으로 앞서간 모세
16-25 모세의 광야의 시간
3. 요약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를 준비하신다.
모세는 바로의 학살 명령 속에서 갈대상자에 담겨 나일강에 띄워지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바로의 딸에게 발견되어 애굽 왕궁에서 자라게 된다. 모세의 출생부터 버려짐, 그리고 왕궁에서 성장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는 하나님의 개입과 인도하심이 담겨 있다.
장성한 모세는 히브리 동족의 고통을 보고 자신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다 애굽 사람을 죽이게 되고, 결국 미디안 광야로 도망하게 된다. 그곳에서 모세는 광야의 시간을 보내며 준비되어가고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고된 노동 가운데 탄식하며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그들의 신음을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사 그들을 돌보시고 기억하신다.
4. 관찰 및 해석
1-10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계획
바로의 학살 명령 속에서도 하나님은 모세를 보호하신다.
나일강의 갈대상자는 죽음의 장소가 아니라 구원의 시작이 되었고, 하나님은 바로의 궁 안에서 모세를 준비시키신다. 인간의 악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멈추지 않는다.
모세가 태어나고 버려지고 궁에 들어가기 까지 이모든것은 우연히 아니라 하나님의 철처한 개입과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진 일이다.
-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내 삶을 인도하신다.
- 절망처럼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진다.
- 하나님은 작은 사람과 작은 사건도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 하나님의 구원은 한 가족으로 시작하고 우리가 생각하지 않는 방법으로 이루어 진다. (말살정책에 도망해야 함에도 가장 중심인 궁으로 들어가게 되는것)
11-15 자신의 방법으로 앞서간 모세
모세가 장성한 후 이 나이는 40세이다 (행 7:23)
모세는 동족의 고통을 보고 애굽 사람을 죽인다.
정의로운 사람이었던 모세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보다 자신의 열심과 감정(혈기)가 앞섰다. 결국 모세는 도망자가 되어 광야로 향하게 된다.
모세에게 인고와 자숙의 또다른 40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 모세는 동족을 구하려는 마음, 정의는 있었지만 자신의 방법대로 하려고 했다.(행10:22)
-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혈기와 조급함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자신의 힘과 감정으로 문제를 해결 하고자 할때 실수를 범할 수밖에 없다.
- 선한 의도라도 하나님의 뜻과 때를 기다려야 한다.
- 실패와 넘어짐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16-25 모세의 광야의 시간
왕궁에서 자란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목자의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은 모세를 광야의 시간을 통해 낮추시고 훈련하신다. 한편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언약을 기억하신다.
- 기다림과 광야의 시간도 하나님의 훈련 과정이다.
- 하나님은 숨어 있는 시간 속에서도 일하고 계신다.
- 고난과 침묵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은 언약을 기억하신다.
-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과 고통을 들으신다. 오늘 나의 부르짖음과 기도는 공중에 메아리로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상달되는 울림이다.
5. 적용점
<믿고 깨달은 것>
모세의 출생과 버려짐 그리고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 되는 극적인 반전까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고는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 기록되어있다.
1. 나의 삶은 기적, 하나님의 섭리의 연속이다.
2. 하나님은 당신의 구원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끊임없이 내 삶에 개입하시고 이끄신다.
3. 사람은 처음부터 완전한 성숙이 있지않다 모두에게 광야의 시간이 필요하고 점차 성화되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4. 하나님은 나의 기도 부르짖음을 들으신다.
<찬양 감사할 것>
1. 보잘 것 없는 내 삶에 개입하시고 나를 통해서도 일하시고 나를 사용하심이 감사합니다.
지금 나의 이 시간이 고난과 연단의 광야의 시간임이 감사하고 곧 하나님께서 쓰실것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2. 지금 받는 훈련으로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히 깨달을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3. 나의 매일의 기도 부르짖음 들으시고 작은 기도로 응답하여 주심이 감사합니다.
기도응답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내 삶가운데 경험하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4. 나의 혈기 실수까지 사용하시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연단하여 주심이 감사합니다.
<회개할 것>
1. 제가 좀더 성숙한 사람이없더라면 좀더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었더라면 더 귀하게 이땅을 살아갈 수 있었을텐데
감정이 앞서도 부족하고 쉽게 참지 못하고 내 뜻과 계획과 고집대로 행했던것 회개합니다.
2. 그래도 이 모든 시간들을 통해 내가 신앙적으로 성숙해 나가고 있음을 깨닫고 나를 알게 되고 내 삶을 정리해 나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지금 깨달은 모든것들을 더 일찍 깨달았으면 좋았을테지만 지금이라도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내가 왜이렇게 불안하고 힘들었는지
내 삶에 자라온 환경에 어려움들 알고 왜 내가 힘든지 깨닫게 하심
<간구할 것>
1. 많은 연단과 광야의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하나님의 때와 시간을 알지 못하지만 매일을 삶에 준비되고 노력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삶 살게 하소서
2. 사회로 나가 믿지 않는 자들 만나고 나의 손으로 수고하여 벌고 또 나아가 선교할 수 있는 길 열어주시옵소서
3. 많은 선택과 갈림길 속에 하나님께 더욱 매달리어 기도하며 최선의 선택하게 하소서
<즉취행>
1. 6월까지 선교훈련 잘 마무리 하고 마지막 끝났을때 좀더 선교의 비전이 뚜렷해 지도록
2. 자비량 선교를 위해 적절한 직업 찾게 하시고 6월이후 부터는 정기적인 일자리 찾도록 구하기
3. 자격증 공부, 언어공부 조금씩이라도 시작하기
출애굽기 1장 세상의 왕보다 하나님을 경외한 믿음
창세기와 출애굽기 사이는 약 400년의 긴 침묵시대가 있다.출애굽기의 첫 장면은 애굽으로 이주한 야곱의 자손들이 기록되어있다.애굽 이주 1세대의 명단을 기록함으로 출애굽시대의 역사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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