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Bible Study

출애굽기 5장 바로 앞에 선 모세, 더 깊어진 이스라엘의 고통

by 은혜의샘터 2026. 6. 14.
반응형

출애굽기 4장에서는 부르심앞에 주저하는 모세를 끝까지 사용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 그리고 드디어 이스라엘 장로들 앞에 선 모세와 아론의 모습을 보았다.
5장에서는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처음 찾아가는 장면이 이어진다.

1. 본문

 

       1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 2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 3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 4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
  • 5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 6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 7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 8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 9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  
  • 10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이 나가서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바로가 이렇게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리니
  • 11너희는 짚을 찾을 곳으로 가서 주우라 그러나 너희 일은 조금도 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12백성이 애굽 온 땅에 흩어져 곡초 그루터기를 거두어다가 짚을 대신하니
  • 13감독들이 그들을 독촉하여 이르되 너희는 짚이 있을 때와 같이 그 날의 일을 그 날에 마치라 하며
  • 14바로의 감독들이 자기들이 세운 바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을 때리며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의 수효를 전과 같이 채우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 15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이 가서 바로에게 호소하여 이르되 왕은 어찌하여 당신의 종들에게 이같이 하시나이까
  • 16당신의 종들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벽돌을 만들라 하나이다 당신의 종들이 매를 맞사오니 이는 당신의 백성의 죄니이다
  • 17바로가 이르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하는도다
  • 18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벽돌은 너희가 수량대로 바칠지니라
  • 19기록하는 일을 맡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희가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에 미친 줄 알고
  • 20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 21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  
  • 22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 23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  

2. 문단나누기

 

1-9 모세의 첫번째 해방요구와 바로의 거절

10-21 더 무거워진 이스라엘의 고난

22-23 현실앞에 탄식하는 모세

 

3. 요약

 

모세와 아론은 바로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해방을 요구한다. 그러나 바로는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그의 말을 듣겠느냐하며 거절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게으름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러 간다 말하며 백성들에게 벽돌을 만드는데 필요한 짚은 주지 않으면서 이전과 같은 생산량을 요구한다.

백성들의 고통은 더욱 심해지고 기록원들은 매를 맞고 바로에게 호소하지만 바꿀수 없음을 알고 모세와 아론을 보고 원망한다.

모세는 이런현실앞에 자신이 말씀에 순종했음에도 백성들을 구원하지 아니하심에 하나님께 탄식한다.

 

4. 관찰 및 해석

 

1-9 모세의 첫번째 해방요구와 바로의 거절

(관찰)

모세와 아론은 드디어 바로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다.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그러나 바로는 즉시 거절한다.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겠느냐"

바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며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게을러서 하나님께 예배하러 가자고 말한다고 판단한다.

결국 벽돌을 만들 짚을 주지 않으면서도 생산량은 그대로 유지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해석)

모세와 바로의 첫번째 대면은

마치 모세의 패배로 끝나는것 같지만

게임은 이제시작 역전승이 예비되어있다.

이싸움은 모세와 바로의 싸움이 아니라 모세와 하나님의 싸움이다.

애굽왕 바로는 당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존재 스스로 신적인 존재

여호와가 누구냐? 라는 질문은 무지가 아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바로는 하나님보다 자신의 권력과 통치를 더 신뢰했다.

하나님은 여호와가 누구냐? 라는 신적도전에

열가지 재앙을 통해 바로를 일깨우려 하신다.

 

=> 나의 삶도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돈, 경험, 환경을 더 신뢰하며 살아갈때가 많다.

정말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행하실일을 믿고 신뢰하며 나아가야 한다.

나에게 더 낮은 겸손이 필요하다.

 

10-21 더 무거워진 이스라엘의 고난

(관찰)

바로의 명령이 시행된다.

백성들은 직접 짚을 구해야 한다.

하지만 벽돌 생산량은 줄어들 수 없다.

이스라엘 기록원들은 결국 매를 맞는다.

그들은 바로에게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리고 나오면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한다.

(해석)

하나님께 어렵게 순종한이후 상황은 더 나빠진다.

마치 실패한것 처럼 보인다.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한다.

하나님은 때때로 구원을 시작하시기전 그의 능력을 실제적으로 나타내시기전 우리가 가진 문제를 더 깊이 드러내신다.

애굽의 악함이 얼마나 심각하고 바로의 마음이 얼마나 완악한지가 들어난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스스로 얼마나 무력한지 극에 달한다.

그리고 그 이후 구원을 베푸신다.

 

=> 순종하면 곧 좋은결과가 나올까?

순종이후에 시험이 있음을 보자

많은 선교사님들이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면서 왜 그런 고난을 받으시는가

그 과정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순종하자마자 모든일이 잘 풀린다면 사람은 하나님보다 결과를 더 사랑하게 되기 때문이다.

 

22-23 현실앞에 탄식하는 모세

 

모세는 하나님께 돌아가 질문한다.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모세는 깊은 혼란 속에 빠진다.

모세는 이런 현실앞에 자신을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불평하지 않고 그 문제를 하나님앞으로 가지고 나갔다.

신앙은 질문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께 질문할 수 있는 관계이다.

모세는 아직 하나님의 계획 전체를 보지 못하고 현재를 보고 탄식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출애굽의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신다.

 

 => 말도 안되는 현실앞에 답답한 현실앞에 나는 원망 불평이 아닌 그 문제를 주님앞에 가지고 나아가 탄식하고 있나?

 

5. 적용점

 

<믿고 깨달은 것>

 

1. 바로가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겠느냐"라고 한 말은 단순히 하나님을 몰라서 던진 질문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가 누구이기에 나에게 명령하느냐"는 의미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교만한 선언이었다. 당시 바로는 자신을 신적 존재로 여겼으며, 하나님의 권위보다 자신의 권력과 통치를 더 높이 두었다.

2.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바로는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될 것이라 확신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욱 무거운 노역을 부과한다. 그는 자신의 권력으로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이미 그의 결말은 정해져 있었다. 하나님을 대적하며 높아진 자는 결국 낮아지고, 자신의 힘을 의지한 바로의 왕국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무너지게 된다. 출애굽기는 인간의 권세가 아무리 강해 보여도 하나님의 주권을 이길 수 없음을 보여준다.

3. 하나님께서 순종이후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악함을 더 드러내어 완전한 악을 정복 또 치유하시기 위함이다.

순종하자마자 모든일이 다 잘 풀린다면 사람은 하나님보다 결과를 더 사랑할것이다.

(순종은 즉각적인 성공을 보여주지 않는다)

4. 답답한 현실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이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솔직한 탄식이 필요한다.

 

<회개 할 것>

1. 하나님께 순종 후 후회하고 원망했던 마음들을 회개합니다. 비교하고 다른사람의 말로 상처받고 했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간구할 것>

1. 지금 내 삶에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시는 더 큰 계획은 무엇일찌 고민하며 생각하며 나아가자 

2. 내 삶의 광야와 같은 공백기 새로운 것을 해보고자 애씀과 수고를 해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속상한 마음 하나님께 가져가 내어놓자

3. 우리 가정이 나아갈 선교의 비전이 이루어지길 그러나 순종이후 고난이 올꺼라는것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약속을 붙들고 끝까지 나아가자

 

<즉취행>

1. 예상했던것과 달리 힘든 한학기 예상하지 못한 상황들 그래서 매일 기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의 끝을 알고계신다. 내가 쉽게 판단하지 말자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자

2. 새로운 텀 상황 사람 받아들이자 눈앞에 사건 일희일비하지 말자

3. 이스라엘의 고역과 같이 세상은 더 아파하고 미전도 종족 세상 여러나라 사람들 고난받고 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출애굽기 4 주저하는 모세를 끝까지 사용하시는 하나님

호렙산 떨기나무 가운데 모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애굽으로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맡기신다. 그러나 모세는 자신의 부족함과 두려움 때문에 계속해서 명령을 거절한다.

first.gracefulfill.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