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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ble Study

요한복음 21장 1~25절 | 다시 부르시고, 다시 맡기시는 주님

by 샘가의여인 2026.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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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복음 20장은 복음서의 기록 목적을 분명히 밝히며 사실상 결론에 이른다.
  • 이어지는 요한복음 21장은 그 결론 이후 덧붙여진 에필로그처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다시 찾아오시는 장면을 담고 있다. 디베랴 호수에 나타나신 예수님은 처음 제자들을 부르실 때와 같이 기적을 베푸시며 그들을 부르신 자리로 다시 이끄신다. 또한 친히 준비하신 생선과 떡으로 제자들을 먹이시며 사랑으로 회복시키신다.
  • 특히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는 세 번의 “주를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을 통해 회복을 경험하고, 다시 사명을 부여받게 된다.
  •  

요한복음 21장

1. 본문말씀

  •  
  • 1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 2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 3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 4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 5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 6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 7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 8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 9육지에 올라보니 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 10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 11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 12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 13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 14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 15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 16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 17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 18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 19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 20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 21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 2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 23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 24이 일들을 증언하고 이 일들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된 줄 아노라
  • 25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2. 문단 나누기

 

1-14 처음 부르신 자리에서 다시 만나신 주님과 제자들

15-23 베드로에게 사명을 맡기시는 예수님 

24-25 요한의 참된 증언으로 기록된 복음

 

3. 요약

 

예수님은 처음 제자들을 부르셨던 갈릴리 호수에 찾아가 제자들을 다시 만나시고 베드로가 말씀에 순종하여 많은 물고기를 잡았던것 처럼 기적을 다시 베푸시며 그들에게  사명을 재확인 시켜 주신다.
제자들을 위해 친히 식사를 준비하시고 제자들을 먹이신후 베드로에게 세번 네가 나를 사랑하늘냐 물으시며 그의 세번의 부인을 회복시키시고 내 양을 먹이라는 사명을 맡기신다.
또한 베드로가 어떻게 주님을 따를것인지 말씀해 주시며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음을 가르치시고 끝까지 따르라 명하신다.
마지막으로 요한은 이 모든 내용을 참된 증언으로 기록하며,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책에 다 기록될 수 없을 만큼 많음을 밝히며 요한복음을 마무리한다.

 

4. 본문 관찰 및 해석

 

1-14 처음 부르신 자리에서 다시 만나신 주님과 제자들

 

디베랴 호수  = 처음 제자들을 부르신 갈릴리 호수

 

  • 갈릴리 바다 (유대인들이 부르던 이름)
  • 게네사렛 호수 (지역 이름 기준)
  • 디베랴 바다 (로마 시대 명칭, 디베랴 도시 때문에)

 

베드로, 도마, 나다니엘(바돌로매), 세배대의 아들(야고보), 요한, 또 다른 제자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지만 사명의 방향이 잡히지 않은 상태

일상으로 돌아간 제자들을 찾아가 그들의 제자됨을 일깨우신다.

자신들의 힘으로 물고기를 잡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을 찾아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처음 제자로 부르신때와 동일한 기적을 보이심으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라" 라는 사명을 깨닫게 하신다.

 

베드로는 주님인줄 깨닫고 만선인배가 천천히 해변에 닿기전 헤엄을 쳐서 주님께 간다. 베드로의 성격이 들어나는 부분이다.153이라는 숫자는 어디까지나 사실에 충실한 기록이다. 이 숫자를 가지고 다양한 해석 그러나 사실성을 강조하기 위한 부분 이라는것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153마리나 되는 큰 고기가 잡혔을 경우 그물이 찢어져야 정상인데 이또한 이적이라 볼 수 있다.

 

주님은 밤새 지켜 있던 제자들을 먹어신다. (주님은 우리의 삶의 현장에 나아와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시다.)

숯불은 베드로의 배신을 떠오르게 하고 생선과 떡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떠올리게 한다.

베드로가 무너진 그 자리에서 예수님은 먹이시고 회복시키신다.

 

=> 내가 잃어버린 사명은 무엇인가?

=> 내가 다시 주님을 만나야할 그곳은 어디인가?

=> 주님이 나를 부르신 그 자리를 잊고 내 힘으로 살며 헛된 수고를 하고 있진 않나?

 

15-23 베드로에게 사명을 맡기시는 예수님 

 

숯불 앞에서 주님을 부인했던 베드로에게 다시 숯불 곁 식탁을 차려 주신 주님은, 과거의 수치를 정죄가 아닌 사랑의 확증으로 씻어내신다."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3번에 걸친 사랑을 확신하는것 베드로의 3번의 부인을 씻어내시는것 같다.예수님은 요한의 아들 시몬이라는 원래 이름을 부르시며 그를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신다.그리고 사명을 부여하신다.

(사명전에 사랑이 우선되어야 함을 가르치신다.)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대로 원치 않는 곳으로 다니며 복음을 전했고 죽임을 당했다.베드로의 순교를 예고하는 구절이다.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곳 다녔으나-> 당시 긴옷 허리에 띠를 맨다. 스스로 매고 자기 주도적으로 원하는대로 살았다.그러나 네 팔을 벌리리니 이것은 십자가의 순교를 의미한다.

( 유대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나는 예수님과 같은 방식으로 죽을 자격이 없다 하며 자신을 십자가를 거꾸로 달아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해진다.)

 

베드로는 자신이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다른 제자들은 어찌 되는지 물었고 주님은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며 비교하지 말라 하셨다.

베드로는 십자가로 요한은 오래살고 요한계시록을 쓰고 각자의 소명대로 살았고 우열은 없다.

곁눈질 하는 순간 선한일도 시기와 질투로 변한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멈추고 예수님만 바라보자

=> 내가 비교하고 있는 대상은 ?

 

5. 적용점

<믿고 깨달은 것>

1. 인간은 큰 깨달음 이후에도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는 습성이 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놀라운 기적을 목도 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자리로 다시 돌아가 있다.

나를 만나주시고 나의 삶가운데 보여 주신 기적과 체험 감동의 순간을 겪더라도 매일 주님과 깊이 동행하지 않는다면 다시 원래의 나의 모습으로 가는것이다.

2. 사랑이 없이는 사명을 수행할 수 없고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사명을 완수 할 수 없다. 

제자들은 주님을 이해하고 경험했지만 살아낼 힘은 없었다. 오순절 성령감림이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들은 담대함으로 나아가고 주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순교의 길까지 걸어 갈 수 있게 되었다.

3. 주님은 사명을 주시기전 이전의 수치와 죄를 깨끗이 씻어주신다.

베드로의 세번의 주님을 향한 고백이 세번의 부인 사건을 깨끗이 씻어주시는것 같았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할때 베드로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다른 주석에는 베드로의 마음에 박힌 세개의 못을 하나씩 빼어내는것과 같을 것이라 했다.)

4. 사명을 감당하는 삶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삶에서 주님이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완전히 초점이 바뀌는것이다.

5.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가장 맞는 사명과 삶을 허락하셨다. 다른 사람의 삶이 나의 방향키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의 나의 삶의 인도자시다.

 

<찬양 감사할것>

1. 늘 제자리로 회기하려는 죄의 습성, 늘  제자리를 반복하여 돌고 있는 저의 삶가운데 찾아오셔서 회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 먼저 사랑해 주시고 먼저 찾아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와 간구>

1. 이땅을 살면서 다른 사람의 말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며 낙심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2. 지금 저의 모습이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 호수에서 헛수고하고 고기를 잡지 못해 낙심되어 있는 제자들의 모습과 같습니다.

내 마음에 찾아와주셔서 사명을 주셨던 그 자리에 다시 찾아와 주셔서 저를 일으켜 주소서

어떤 길로 가야할찌 어떤 방향이 맞는지 아직도 어린아이와 같이 부족한 저를 깨우쳐 주소서

3. 하나님 주님을 위해 살고 싶고 선교도 하고 싶지만 제 안에 부족함 환경, 언어, 재정등 걱정이 많습니다.

그리고 내가 감당해야할 아이들의 삶 미래도 막연합니다.

어디로 가야하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 삶 주님 찾아와 만져 주시고 길을 보며 주소서

 

<즉취행>

1. 올해 상반기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직장, 선교를 위해 준비해야할 구체적 일 (자격증, 언어)이 정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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