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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ble Study

요한복음 20장 1~31절 | 부활의 증거와 그 증인들

by 그레이스필 2026.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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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장에서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진리를 외면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준 빌라도의 모습과, 친히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향해 나아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요한복음 20장에서는 빈무덤을 본 마리아와 제자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 평강을 주시고 참된 믿음과 사명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장면이 나온다.

 

요한복음20장

1. 본문말씀

 

  • 1.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 2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 3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 4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 5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 6시몬 베드로는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 7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 8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 9(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 10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  
  • 11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 12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 13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 14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 15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 16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 17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 18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  
  • 19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 2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 21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22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 23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 24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 25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 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 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 28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 30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 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 문단 나누기

 

1-10 빈무덤을 본 증인들 

11-18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마리아

19-29 평강을 주시는 주님

30-31 요한복음의 기록 목적

 

3. 요약

안식 후 첫날 새벽,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다가 돌이 옮겨진 것을 보고 제자들에게 알린다. 베드로와 요한은 무덤으로 달려가 빈 무덤과 정돈된 세마포를 확인하고 돌아간다. 이후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만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하다가, 주님께서 이름을 부르실 때 비로소 깨닫고 제자들에게 전한다.

두려움 속에 숨어 있던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나타나 평강을 주시고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는 사명을 맡기시고 성령을 약속하신다. 그 자리에 없었던 도마는 처음에는 의심하지만, 이후 주님을 만나 믿음을 고백하게 되고, 예수님은 보지 못하고 믿는 자의 복을 말씀하신다.  

요한은 이 모든 기록의 목적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그 믿음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는 데 있음을 밝힌다.

 

4. 본문 해석

 

1-10 빈무덤을 본 증인들  (예수님의 부활사건)


안식 후 첫날,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에 갔다가 돌이 옮겨진 것을 보고 베드로와 요한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전한다. 이 말을 들은 베드로와 요한은 무덤으로 달려가 예수님의 시신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무덤 안의 세마포와 수건이 정돈되어 있는 모습을 본다. 그들은 이 일을 보고 믿게 된다.

 

빈무덤은 부활의 시작이다.

예수님이 부활한 자리에는 세마포와 수건이 정돈되어 있었다. 이는 누가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간것이 아니라 질서있게 이루어진 거것으로 예수님의 부활인 의도적이고 계획된 사건임을 나타낸다.

역사적 사건을 통해 믿을 근거를 주셨다.

예수님은 성경말씀대로 죽은 가운데서 살아나셨다.

마리아와 제자들은  빈무덤을 "보고"믿었다.

 

11-18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마리아

 

제자들이 돌아간 후에도 마리아는 무덤 앞에 남아 울고 있다. 그녀는 빈 무덤 안에서 천사를 보고, 이어 예수님을 만나지만 처음에는 동산지기로 오해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녀의 이름을 부르실 때 비로소 주님을 알아보게 된다.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주님께서 하나님께로 올라가신다는 소식을 제자들에게 전한다.

 

마리아는 무덤의 자리를 떠나지 않았고 천사를 통해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소식을 들었고 예수님은 슬퍼하는 마리아 뒤에 계셨다.

슬픔에 빠져있는 마리아에게 친히 나타나셔서 "마리아"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그때서야 마리아는 주님을 깨닫게 된다.

절망의 순간 주님은 내 이름을 불러 주신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안다" (요 10:3-4)

 

요한복음 20장 17절 말씀은 부활의 핵심을 드러낸다.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

십자가의 사역은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를 회복시켰고,
부활의 사역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시키는 사건이다.

이제 우리는 단순한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를 누리는 자녀가 되었다.

 

19-29 평강을 주시는 주님

 

제자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을 닫고 숨어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나타나셔서 평강을 선포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신다. 또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시며 사명을 부여하신다. 한편 도마는 직접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다고 했지만, 여드레 후(그 다음주) 예수님을 만나 손과 옆구리를 확인한 후 믿음을 고백한다. 예수님은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복되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두번이나 평강을 빌어주신다.

부활하신 주신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참된 평안의 선포이다.

두려움에 닫힌 문이 주님의 임재를 막을 수 없는 것처럼

어떠한 두려움도 주님의 평강을 막을 수 없다.

 

다른 공관복음서와 달리 요한복음에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주셨다는 기록이 있다. 

마치 이장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은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시는 장면과 같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으로 새롭게 재창조 되는것이다.

단순히 구원받은 것으로 만족하는 신앙에 머무는것이 아닌

주님이 내안에 불어 넣어주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이 세상에 나에게 부여하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처음의 도마처럼 육신의 눈으로 예수님을 뵙지 못했지만 이미 주신 말씀을 통해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볼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기적이나 체험에 의존하는 믿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증언을 신뢰하는 믿음이 더 복되다 말씀하신다. 

 

찰스스펄전 

사람들은 보는 것과 느끼는 것에 너무 빠져 있다.

그들은 감촉이나 다른 방도로 감각적 확신을 갖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런 방법으로 나를 만지지 말라고 말씀 하셨다.


30-31 요한복음의 기록 목적


요한은 예수님께서 이 외에도 많은 표적을 행하셨지만, 이 책에 기록된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그 믿음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는 데 있음을 밝힌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지금까지의 7가지 표적 과 예수님의 가르침 그리고 수난과 부활에 대한 기록목적을 나타내는 말씀구절이다.

아직 21장이 남았지만 본서의 결론이 될내용을 20장에 말하고 있다.

예수님의 행하신 사역은 기록된것 보다 훨씬 만코 예수님의 가르침과 이적도 글로 기록하다면 다 기록할 수 없다 했다.

성경의 기록목적은 예수님의 행적을 빠짐없이 소개하는것이 아닌 복음을 증거하고 전달하려는데에 있다.

성경은 단순한 인물 역사책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다. 

 

<믿고 깨달은 것>


1. 빈무덤과 목격자들의 증언이 부활이 사실임을 증명한다. (정량적, 정성적 증거)
2. 17절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과 부활로 이제 우리는하나님과 단절된 관계가 회복되었다.
3.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시고 완전한 하나님이시고 완전한 구원자 이시다.
4. 복음이 기록된것은 31절 말씀과 같이 "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다"
마리아는 빈무덤을 보았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만났던것 처럼 말씀을 보고 듣고 믿게 되면 그 이름에 힘입어 생명을 얻게 된다. 

5. 부활 사건은 슬픔이 기쁨으로 사망에서 영원한 삶으로 생명을 얻는 사건이다.
6. 절망의 순간 주님은 내 이름을 불러 주신다. 
7.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만이 나에게 참된 평안을 주실 수 있다.
8. 주님은 닫힌 내 마음에 찾아오셔서 성령을 불어 넣어주시고 참된 평강을 주시는 분이다.
9. 눈에 보이는 기적과 체험 모든 감각적 확신도 믿음이다. 그러나 주님은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더 옳다 말씀하신다.

<찬양 감사할 것>
1.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어도 하나님과의 깊은 신뢰가 쌓여가는것을 느끼니 감사합니다. (이거 해주세요 이렇게 보여주세요라고 간구했던 과거에 비해)
2. 부활하신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 그 증인이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3. 마음에 빈공간을 하나님으로 채우고  참 평강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회개할것>
1.  내 삶에 복음의 열정이 때때로 사라질떄가 있음을 회개합니다.


1) 하늘나라에서 온 민족에게 예배받으실 때를 꿈꾸지 않을때
2) 이땅이 내집인양 살아갈때
3) 예배하는것에 대한 생각보다 내가 좋아하는것 가야할곳 만나야 할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할때
4) 주님께 헌신할때 그 일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계산할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간구할 것>

 

1. 부활의 기쁨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나를 자녀삼아주심 내게 성령을 주심
나의 두번째 회심 주은혜 교회 초창기때 영적인 순수함과 열정을 회복하게 하소서
2. 내안에 지금 건강에 대한 근심, 재정에 대한 근심, 나의 미래의 삶에 대한 근심으로 가득차서 꼭꼭 닫혀진 내 영혼의 몇몇 부분을 깨워주시고 변화시켜 주시고 만져 주소서

3. 내게 찾아와 주셔서 샬롬의 평강 주신 것 처럼 하나님이 없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복음 전할 수 있도록 

(복음 전할때 하늘로 부터 오는 평강은 꼭 이야기 함)

<즉취행>
1. 혼자 전도하며 예전 캠퍼스에서 혼자 전도할때 주님과 깊이 교제했던 그런 전도의 시간 주심 감사합니다.
노숙자들위해 먹을꺼 간식봉지 준비해서 그들에게 복음 전달하기 
2. 훈련받은대로 하나님께서 ~ 하게 해주시길 구체적으로 막연한 기도제목이 아니라 한주간에 일어날 일들 위해 기도 계속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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