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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ble Study

요한복음 8장 1- 30절 | 죄인을 살리시고 길을 밝히시는 예수님

by 그레이스필 2025.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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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에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부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체포하고자 한 사실을 살펴보았다. 본문은 이어 예수님을 고소할 조건을 찾기 위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끌고 와 예수님을 시험하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1. 본문 말씀

https://www.godpia.com/read/reading.asp

  • 1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 2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 3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 4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 5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 6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 7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 8다시 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 9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 10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 11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 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을 얻으리라
  • 13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 1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 15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 16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 17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 18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 19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 20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 21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 22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 23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 25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 26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 27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 28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 29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 30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2. 문단 나누기

8:1-8:11  용서받은 여인

8:12-8:20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8:21-30 예수님의 가시는 길

 

3. 요약

 

예수님은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통해 자신을 고발하려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속셈을 밝히시며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신다. 그 말씀 앞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죄를 깨닫고 자리를 떠나고, 예수님은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며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시며 새로운 삶으로 부르신다. 이어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 선포하시며, 그를 따르는 자는 어둠이 아니라 생명의 빛을 얻게 된다고 선언하신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스스로 자신을 증언한다며, 다른 증인의 확증이 없으면 그 증언은 율법적으로 효력이 없다고 반박한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자신이 성부 하나님의 증언을 받고 있으며, 아버지와 하나 되어 행하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하신다.

예수님은 또한 자신이 아버지께서 보내신 분으로서 십자가의 길을 가실 것을 밝히시며, 그를 믿지 않으면 죄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신다. 그러나 이 말씀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다.

 

4. 관찰 및 해석

 

8:1–8:11 | 용서받은 여인 ( 정죄가 아닌 은혜로 부르시는 예수님)

(관찰)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 예수님은 늘 기도로 사역을 이어가셨다.

간음한 여인을 끌고 온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고소할 구실을 찾기 위해 율법을 이용한다.

예수님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심으로 모든 인간이 죄인임을 드러내신다.

예수님은 여인을 정죄하지 않고 새 삶으로 부르신다.

다시 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6절,8절)

예수님의 이 행동은 흥분한 무리들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나타내는 행위가 되었다.

 

(해석)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데려와 예수님께 어떻게 처벌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이는 단순한 율법적 질문이 아니라,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치밀한 술책이었다.

  1. “돌로 치라”고 하면, 예수님의 가르침과 충돌시킬 수 있다.
    예수님은 죄인을 긍휼히 여기고 용서하시는 사랑을 가르치셨다. 그런데 율법대로 돌로 치라고 말했다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순되고 무자비한 분으로 비난할 수 있었다. 예수님의 자비의 메시지를 무너뜨리려는 시도였다.
  2. “돌로 치라”고 하면 로마법을 어기게 만들어 정치범으로 몰아갈 수 있다.
    당시 유대인은 사형을 집행할 권한이 없었다. 오직 로마 총독만이 사형을 선고할 수 있었기에, 예수님이 돌로 치라고 말했다면 그분을 로마 권력에 대한 반역자로 고발할 계획이었다.
  3. “돌로 치지 말라”고 하면 율법을 어긴 선지자로 낙인찍을 수 있다.
    반대로 예수님이 용서를 선택해 “돌로 치지 말라”고 하신다면, 그들은 예수님이 모세의 율법을 위반한 사람으로 몰아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신뢰를 잃게 하려 했다.

결국 그들의 질문은 어느 쪽으로 대답해도 예수님을 정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함정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심으로 그들의 술책을 무너뜨리고, 율법의 참뜻인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진리를 드러내셨다.

 

공관복음서에는 없고 요한복음에서만 언급된 사건으로 예수님께서 지니신 신적 지혜와 권세를 대적할 수 있는 세력은 결코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는 죄악을 심판하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수행하기 위함이라는것을 교훈해 주신다.

예수님은 죄인을 정죄하기보다 죄에서 해방시키는 구원자이심이 드러나는 본문이다.

 

 

8:12–20 |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어둠을 밝히고 진리를 드러내시는 빛)

(관찰)

6장에서 자신을 "생명의 떡"으로 말씀하신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임을 밝히며, 아버지께서 함께하신다고 말씀한다.

이에 바리새인들은 즉각적인 반론으로 예수님이 다른 증인들의 증거 없이 자기 스스로를 증거 하는 것은 아무런 율법적 효력을 지니지 못한다 말한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의 증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해석)

예수님께서는 죄악의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을 밝혀주실 유일함 참빛이시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마다 더 이상 어둠 속을 헤매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게 될 것이다.

C.S루이스 "믿음은 해가 뜨는 것을 보는 것과 같다."

그 어떤 증거 보다 확실한 증거는 하나님이다.

사람들은 성경을 과학 지식등 인간의 생각과 시각으로 바라보고 밝히려 하지만 성경은 성경가운데 친히 말씀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이 스스로 증거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8:21–30 | 예수님의 가시는 길 (아버지께 속한 분으로서 십자가로 나아가시는 예수님)

(관찰)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자신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위로부터 온자 즉 하나님의 아들임을 다시 증거하고 셰시다.

자신이 성부하나님과 동등한 신성을 지닌 자임을 다시 한번 말씀하신다.

바리새인들은 여전히 예수님의 기원과 정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예수님의 말씀 중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된다.

그러나 결국 그들의 태도는 참된 신앙이라고 할 수 없는 일시적 감정의 호응에 불과했다.

누구든지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일시적으로 받아들인다고 할지라고 참뿌리를 내리지 못한 채로 시들어 버린다면 불과 얼마 가지 않아 원래 상태로 되돌아갈 수 박에 없다.

 

(해석)

바리새인의 판단은 육체적 기준과 자기 의에 갇혀 있어 예수님의 정체와 사역을 깨닫지 못한다.

예수님의 “가시는 길”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는 길이며, 이 길을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게 된다.

 

5. 적용

(믿고 깨달은 것 )

1.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 앞에 인간의 죄는 도토리 키재기이다.

항상 전도를 할 때 살인자나 도둑질한자나 마음으로 죄를 지은자나 하나님 앞에 다 같은 죄인이다. 라고 말하는데

나는 너무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는가?

(연예인들의 죄악 뉴스거리.. 우리도 마찬가지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  tv에 나온다면 아마 교회생활 하지 못하지 않을까?)

2. 인간에게는 나의 허물은 작게 남의 허물은 크게 보는 죄성이 있다.

마태복음 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아야 한다.

3. 예수님은 하나님과 같으신 분 스스로 이 땅에서 증언하셨고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하나님과 다르게 또는 인간 중에 가장 뛰어난 자로 여기는 사람의 생각은 이단이다.

예수님 이외에는 다른 선지자가 없고 다른 길이 없다.

4. 인간의 믿음은 지속적이지 않고 일시적으로 변질되기 쉽다. 그렇기에 구원은 이루어 가는 것이고 이 땅을 사는 동안 매일의 경건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그 넓이 깊이가 계속 확장되어야 하다.

 

(찬양감사할 것)

1. 세상의 빛 되신 예수님 그런 예수님을 믿고 내 안에 어둠이 사라지게 하심 감사합니다.

2. 넘어지고 흔들릴 때도 있지만 이 귀한 믿음이 결코 변질되거나 사라지지 않을 것을 확신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회개할 것)

1. 신앙이 머물러 있고 성장하고 나아가질 못함을 봅니다.

신앙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하나님을 알아가긴 하지만 형식적으로  모임하고 나누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더 깊은 신앙의 공동체 더 구원을 이루어가는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간구할 것)

1. 나의 죄가 얼마나 큰지 날마다 더 깊이 깨달아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정죄하지 않는 삶 살게 하소서

2. 매일의 경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3. 아침기도회를 더욱 사모하고 경건의 목표도 새해에는 더 높게 잡고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동역자로 붙여 주소서

 

(즉취행)

1. 조원들과 마지막 12월 한해 경건 체크하기

(통독 본문 정하기 이사야)

2. 다이어리 12월 계획 잘 세우고 힘 있게 시작하는 2026 되길 

 

 

요한복음 7장 25~52절 |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님 앞에 나타난 두 반응

앞선 7장 10-24절 말씀에서는 초막절 중간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신 사실을 살펴보았다. 본문은 예수님의 그러한 사역과 관련하여 대제사장들과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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