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었던 나사로를 살리신 표적을 마지막으로, 요한복음에 기록된 일곱 가지 표적의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지막 예루살렘 입성을 앞두고 베다니에 머무르시며, 마리아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께 향유를 붓는 장면이 이어진다. 이후 예수님은 많은 무리의 환호 속에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다.
- 요한복음 12장 후반부는, 지금까지 나타난 예수님의 놀라운 표적과 기사 앞에서 사람들이 보인 다양한 반응을 종합하며, 그 의미를 결론적으로 정리하는 부분이다.

1. 본문말씀
- 37이렇게 많은 표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
- 38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르되 주여 우리에게서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 39그들이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때문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 40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음이더라
- 41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 42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 43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 44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 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2. 문단 나누기
37-43 유대인들의 불신과 사람의 영광을 선택한 자들 (말씀앞에 들어난 불신과 침묵)
44-50 십자가 죽음을 앞둔 예수님의 마지막 선포 (말씀으로 선포된 구원과 심판)
3. 요약
예수님께서 많은 표적을 행하셨으나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이는 이는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된것으로 요한은 설명하고 있다.
일부 지도자들 중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이들도 있었지만 출교에 대한 두려움으로 믿음을 들어내지 못했고 이런 자들을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한 자라 말하고 있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나를 믿는것과 보는것은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것과 보는것이고 세상의 빛으로 오셨음을 선포를 하시며 세상을 심판하러 온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으나 거부한자는 마지막날 심판받게 될것이라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명령 곧 영생이심을 밝히신다.
4. 관찰 및 해석
37-43 유대인들의 불신과 사람의 영광을 선택한 자들
요한복음에 나타난 7가지 기적 기록이외에도 예수님은 정말 수많은 표적을 행하셨을것이다. 그러나 이런 놀라운 표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사도요한은 그들이 여전히 불신앙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하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를 제시한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 즉 구약 예언을 이루기 위함으로 하나님께서 저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사야 6장9-10절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10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 => 하나님의 시간안에 예정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인한 완고한 선택 그러나 결국 이모든것이 하나님 안에 이루어짐
- =>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도 무감각한 나의 반응은 없는가?
38-41 쉬운성경
- 38이것은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님이시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주님의 능력이 누구에게 나타났습니까?"
- 39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이사야 예언자는 말하였습니다.
- 40"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아와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 41이사야가 이런 말을 한 것은 그가 예수님의 영광을 보고, 예수님에 관하여 말했기 때문입니다.
42 그러나 유대인들 중에서도 예수님을 믿는자가 전혀 없는 아니었지만 그들조차 예수님을 이단으로 규정한 바리새인들에게 출교당할까 두려워 신앙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었다.
요한은 이들을 가리켜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는 자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들은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을 하나님께 칭찬받는 것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쉬운성경)
=> 40절 하나님이 일부러 완고하게 하신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거부한 상태의 결과를 나타내는것이다.
=>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사실
=> 당시 로마시대 입으로 예수를 시인하는것은 출교 나아가 죽음에 까지 이를 수도 있는 일이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이 시대에서는 이해 할 수 없지만 종교의 억압이 있는 중국, 북한, 이슬람국가에서는 여전히 입으로 시인하는것이 두려운 일일 것이다.
44-50 십자가 죽음을 앞둔 예수님의 마지막 선포
십자가의 죽음을 앞둔 예수님의 마지막 대중설교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오신이유가 심판을 위해서가 구원을 위해서이지만 스스로 생명의 길을 버리고 멸망의 길로 나아가는 자들은 어쩔 수 없이 심판에 처해지게 된다는 사실이다.
누구든지 자신 앞에 놓여져 있는 영생의 길과 멸망의 길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
=> 유대인들을 향한 예수님의 호소는 오늘날 많은 불신자들 앞에 동일하게 주어지는 설교인다.
5. 적용점
<믿어야 할것>
1.하나님의 시간안에 예정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인한 완고한 선택 그러나 결국 이모든것이 하나님 안에 이루어짐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하나님을 믿고 안믿고는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인한 선택이지만 결국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간안에서 예정된 것이다.
2. 하나님을 믿게 하는 믿음은 머리로 많은 이적을 보는 눈이 아니라 가난한 마음이다. (7가지 표적이외에도 많은 이적)
내가 복음을 전할때 나의 인간의 말이 아닌 성령님께서 가난한 마음을 가진자를 만나게 해주셔야만 한 구원이 거듭나는 일이 일어남을 잊지 말자
(나의 책임이 아닌 나는 다만 쓰인는 도구임이 감사 안도 편안)
2.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이다.
그 말씀을 거부하는 자는 결국 마지막날 심판받게 된다.
<찬양 감사할것>
1. 나같은 죄인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구원해 주심 감사
<회개할것>
1. 유대인들 사람의 영광 사람의 칭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나는 지금 내가 살아가고 숨쉬는것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보이려고 또는 누군가에게 칭찬받으려고 행동하고 있지 않나.
또한 그런 두려움이 없더라도 부끄럼은
진정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하나님께 칭찬 받을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나아가도록 하게
2. 나에게 들려지는 말씀을 주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별하고 판단했던 부분
<간구할 것>
1. 사람의 목소리 보다 하나님의 음성이 더 크게 들릴 수 있도록
나의 신앙을 회복하게 하소서
<즉취행>
1. 전도전 기도하기 만날 사람 예비위해 내가 아닌 주님이 들어나도록 성령님의지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나아가자
2. 지난주 적용에 이어 아침시간 향유옥합으로 내어 드리기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찌 기도하는 2월되기
요한복음 11장 45-57절 | 예수님의 표적앞에 다른 두 반응
요한복음 11장 앞절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표적을 통해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신성을 볼 수 있을뿐 아니라 인간의 아픔과 슬픔을 동일하게 느끼시는 예수님의 인성도 느낄 수 있는 장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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