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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ble Study

요한복음 12장 1-36절 | 진정한 예배란?

by 그레이스필 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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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장에서는 죽었던 나사로를 살린 표적으로 예수님에 대한 핍박이 거세지고 죽이려고 까지 하자 이를 피하기위해 에브라임으로 가셨다.

12장에서는 때가 되어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향하실때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기 하루전 베다니에서 발생한 사건이 기록되어있다.

 

1. 본문말씀

  • 1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 2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 3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 4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 5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 6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 7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 8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9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 10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 11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  
  • 12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 13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 14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 15이는 기록된 바 시온 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 16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 17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 18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 19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  
  • 20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 21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 22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 2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25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 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 27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 28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 29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 3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 31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 32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 33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 34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 35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이 너희 중에 있으니 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 36너희에게 아직 이 있을 동안에 을 믿으라 그리하면 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2. 문단 나누기

1-11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께 향유를 붓는 마리아

12-19 무리의 환호가운데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

20-36  예수님을 찾아온 헬라인들 

 

3. 요약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입성을 앞두고, 나사로를 살리신 베다니에 들르셔서 자신을 위한 잔치에 참여하신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에 값비싼 향유를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닦으며 헌신을 표현한다. 가롯 유다는 이를 비판하지만, 이 행동은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사건이 된다.

나사로가 살아난 일로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그를 맞이한다. 이를 본 바리새인들은 온 세상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 같다며 불안해한다.

이어 예배하러 온 헬라인 몇 사람이 예수님을 뵙고자 하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세상에 온 목적과 때가 이르렀음을 선포하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반문한다. 이에 예수님은 자신을 빛으로 증거하시며, 빛이 있을 때, 죽음이 이르기 전에 이 빛을 믿으라고 권면하신다.

 

4. 관찰 및 해석 

1-11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께 향유를 붓는 마리아

마리아는 나사로를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머리털로 닦는다.
나드 한 근, 약 340g에 해당하는 향유는 한 사람의 연봉에 해당하는 값비싼 것이었다.

마리아는 계산하지 않고, 온 마음으로 예수님을 예배했다.
반면 가룟 유다는 돈에 초점을 맞추며 이를 비판한다.

자신의 전부를 드리는 마리아의 헌신과,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길 유다의 모습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마리아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헌신은 예수님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장례의 행위가 된다.

많은 무리는 예수님과 그가 살리신 나사로를 보기 위해 모여들었고, 그 가운데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나는 무엇에 초점을 두고 있는가?
예수님을 예배하는 데 마음이 향해 있는가?
내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을 주님께 드리며 따르고 섬기고 있는가?

우리의 섬김이 당사자의 의도와는 달리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12-19 무리의 환호가운데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말이 아닌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다.
이는 이 세상에 군림하는 왕이 아니라, 자신을 대속물로 내어주시기 위한 겸손의 왕으로서의 입성이다.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쳤다.
그들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이 자신들의 기대를 채워줄 왕이 되실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치적·현세적 기대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던 이들은,
그 기대가 무너지자 곧 예수님을 대적하고 죽이려는 자들로 변한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른다 말하지만,
진정으로 예수님을 아는 사람은 그분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다.

 

 

20-36  예수님을 찾아온 헬라인들 

유대교로 개종한 헬라인들은 예수님의 소식을 듣고 그를 찾는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자신이 세상에 온 목적을 가르치시며,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비유로
자신의 때가 이르렀음을 선포하신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마음이 괴로워 이때를 면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붙들고 다시 마음을 굳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 십자가의 사역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임을 증거하신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인간의 감정으로 고뇌하셨지만,
끝까지 기도로 그 길을 감당하신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가 누구냐”고 묻는다.
이에 예수님은 다시 자신을 으로 증거하시며,
빛이 있을 때 그 빛을 믿어 심판을 면하라고 권면하신다.

예수님의 구원 사역은 유대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방인까지 포함한 모든 사람을 향한 구원임을 보여준다.

예수님을 섬기는것은 예수님을 따르는것이고 예수님처럼 사는것이다.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죽으셨던것 처럼 자신이 죽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것이다.

 

5. 묵상

*생각해 볼 것 

나는 예수님 앞에서 계산하며 드리는 예배자인가, 아니면 전부를 내어드리는 예배자인가?

지금 내 삶에서 예수님께 가장 귀하게 드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나는 예수님을 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왕으로만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산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내 삶의 어떤 영역에 적용해야 하는가?

빛이 있을때 아직 기회가 있을때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나는 마리아처럼 예배하는 사람인가, 유다처럼 계산하는 사람인가?

나는 환호하는 무리인가, 십자가까지 따르는 제자인가?

나는 자기 생명을 붙드는 사람인가, 밀알처럼 심어지는 사람인가?

 

 

 

1) 믿고 깨달은 것 

- 마리아는 계산하지 않고 자신의 온 힘과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섬기고 예배하고 있다.

마리아처럼 주님을 예배할때 예배의 자리에 나갈때 예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으로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자가 되어야 한다.

- 예수님의 구원사역은 유대인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향한 구원이다.

 

2) 찬양 감사할 것 

- 날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고 주님을 따르는것 천국을 소유하는것이 세상어떤것보다 값지게 여겨지게 하심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잘되기 위해 예수님을 쫓습니다. 저도 한때는 그런 어린 신앙이었지만 지금은 저 천국이 좀더 제게 가까이 온것이 감사합니다. 나의 죄성을 깨닫고 그 은혜를 깨닫고 천국을 소망하며 이땅을 나그네길로 걸어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3) 회개할 것

-나의 어려움 앞에서만 매달려 기도하고 그 문제가 해결이 되면 다시 긴장의

끈이 놓여지는 나의 연약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주님을 예배함이 기도의 자리가 기쁨이 되게 하소서 

- 예수님이 당장 나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서 환호하고 고난가운데 주님을 멀리하는자가 아닌 고난가운데 더 기뻐하고 주님과 친밀해 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이번한주 저의 머리속에 세상근심으로 말씀가운데 기도가운데 집중하지 못했던것을 회개 합니다.

한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가 오는게 인생길인데

그 문제 해결을 위해서만 주님을 찾는자가 아닌 주님과 늘 교제하고 평안누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4) 간구할 것 

- 주님의 일을 할때조차 계산할때가 많은 저를 봅니다.

이곳에 처음 왔을때 제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했고 나의 가진것을 아끼지 않고 섬겼다는걸 깨닫게 해주심이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회복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향유옥합을 기꺼이 붓는 제 삶이 회복되길 간구합니다.

 

5) 즉취행

- 지금 나의 일을 찾을 때 세상의 기준이 아닌 말씀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집중해서 기도하자 (잡사이트 보고 생각하지 말고)

- 돈의 문제를 제외하고 정말 하고 싶은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자 

(2월 기도 3월부터 실행 )

- 맡겨진 일 한곡의 찬송가, 짧은 찬양, 보이지 않는 섬김 모두 예수님을 향할때 세상사람들은 효율적이지 않다고 말할찌라도 주님이 그것을 진정으로 가치있게 평가하고 계심 잊지 말자 

- 매일의 향유옥합을 붓는 아침기도의 시간이 되자 그러기 위해 일찍 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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