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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ily QT

[설교노트] 창세기 20장 1-18절 | 세상 속의 아브라함, 세상 속의 나

by 그레이스필 202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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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장

1. 본문 말씀 

1) 세상 속에서 드러난 아브라함의 연약함 (1–7절)

아브라함은 그랄에 거류하던 중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이며 자신의 안전을 지키려 했다.
18–19장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던 신실한 모습은 사라지고, 두려움 앞에 흔들리는 인간 아브라함의 모습이 드러난다.

아비멜렉 왕은 이 사실을 모르고 사라를 데려왔으나,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그가 그녀에게 가까이하지 못하도록 막으셨다. 아비멜렉은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행했다”고 항변하며, 하나님께서도 그의 진심을 인정하셨다.

언약백성이 거짓을 행할 때 세상이 고통받는다.
교회조차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거룩할 수 없다.
→ 성화의 과정에 게을러지면 누구든지 죄에 넘어질 수 있다.

 

2) 세상 앞에서 책망받는 아브라함 (8–16절)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을 불러 그의 행동을 책망했고, 종들 역시 두려워했다.
아브라함은 “내 아내 때문에 내가 죽을까 두려웠다”며 변명하고, 반쪽짜리 진실로 스스로를 변호한다.

그러나 세상을 대표하는 아비멜렉은 오히려 더 바르게 행동한다.
양과 소, 은 천 개를 주며 문제를 해결하고, “내 땅 아무 곳에서나 거주하라”고 말한다.

세상이 모두 소돔 같은 것은 아니다.
믿음의 백성이 바르게 살지 않으면 세상으로부터 질책을 받을 수 있다.
→ 하나님 없는 세상도 도리를 알고, 바른 판단을 내릴 때가 있다.
→ 그러므로 언약백성은 거짓과 속임수로 살아서는 안 된다.

 

3) 세상을 위한 복의 통로로 부르심받은 아브라함 (17–18절)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아비멜렉과 그의 집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출산을 회복시키셨다.

언약백성의 사명은 세상 속에서 ‘복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
→ 세상 가운데서 더욱 바른 언행심사가 필요하다.

 

2. 적용점

1) 세상은 모두 소돔이 아니다

심판받는 악한 세상이 있지만, 하나님이 여전히 사랑하시는 세상도 있다.
우리는 소돔과는 분리해야 하지만, 사랑으로 세상 속에 머물러야 한다.

 

2) 언약백성은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해야 한다

아브라함이 넘어졌듯, 우리도 여전히 죄의 본성을 가진 연약한 사람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구원의 여정 어느 지점에서든 무너질 수 있다.

섰다고 생각할 때 넘어질까 두려워해야 한다.
늘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3) 위선과 이중성을 돌이켜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망칠 만큼 연약함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더 깊이 엎드려야 한다.

지난 1년 동안 내가 누린 모든 것—가정, 관계, 재정, 건강—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어느 하나도 가질 수 없었다.
나의 나됨은 모두 은혜로 되었음을 고백해야 한다.

 

 

우리가 이 땅에서 기도할 때
세상이 묶여 있던 문제가 풀리고,
죽음이 생명으로 바뀌며,
사슬이 끊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한 달 반 남은 올해, 우리 공동체가
복의 근원이 되어 세상 속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한다.

 

 

 

[설교노트] 창세기 19장 1-29절 | 소돔의 멸망과 믿음의 선택

소돔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자기 욕망과 생각대로 살던 세상을 상징한다.창세기 19장 1-29절은 사람이 죄를 고집할 때 어떤 결과를 맞게 되는지,또 하나님 백성이 그 가운데서 어떤 선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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